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모바일게임‘미스터 리치’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4일 전했다.
미스터 리치는 유저의 캐릭터가 최고의 매력남이 되어 꿈꿔왔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게임 속에서 실현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00여 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고, 매력지수를 높여 레벨 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5명의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카지노를 방문하거나 게임 내 주식으로 재테크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미스터 리치’의 애플 앱스토어 출시 기념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게임을 다운로드 한 신규 유저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이종민기자 lj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