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장차법 앞둔 은행권 장애인 사용 편의성 확대 발행일 : 2013-04-02 18:00 업데이트 : 2014-02-14 22:01 지면 : 2013-04-03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금융권이 이달 11일부터 의무화되는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 ATM의 문턱을 없애고 영상 수화통역 등 다양한 서비스 내놓고 있다. 2일 서울 역삼동 신한은행 스마트금융센터 수화상담 직원이 수화로 금융상품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신한은행장애인장차법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