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마니아 모여라, 25주년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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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RPG의 교과서라 불리는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의 25주년 기념판이 출시된다.

SCEK(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파이널 판타지 디지털 컬렉션`을 플레이스테이션3와 PS 비타, PSP용으로 오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는 파이널 판타지 1~9 시리즈의 다운로드판 전 9종 세트와 함께 오리지널 게임 다운로드 바우처 카드 9종과 수록 작품의 대표적인 음악을 모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일본 한정으로 판매되었던 오피셜 팸플릿 등의 특전이 동봉된다.

아마노 요시타카의 이미지 일러스트로 꾸며진 바우처 카드와 ‘붉은 날개’(FINAL FANTASY IV), ‘티나의 테마’(FINAL FANTASY VI) 등 팬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던 수록곡을 응축한 스페셜 CD, 그리고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FINAL FANTASY전’ 회장에 전시된 입체제작물과 개발자료 등 귀중한 전시물을 다수 수록한 공식 팸플릿 등 시리즈에 대한 그리움을 상기시키는 내용들로 구성했다는 것이 SCEK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 가격은 16만8천원이다.


이종민기자 lj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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