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이 `제7기 KT IT서포터즈` 출범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IT서포터즈 출범 이후 다양한 계층의 사람이 삶의 희망을 찾았다”며 “IT서포터즈가 KT와 사회를 위해 소중한 존재임을 항상 기억하고 누구나 행복한 IT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제7기 KT IT서포터즈는 전국 23개 지역에서 정보소외 계층과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IT지식 나눔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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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