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샵, 130평 규모 프리미엄 청음샵 ‘청담점’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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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온?오프라인 쇼핑몰 ‘소리샵’이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회사들의 제품을 직접 청음해 볼 수 있는 130평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매장을 서울 청담동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식 오픈한 청담점은 프리미엄 헤드폰 이어폰 복합 편집샵 셰에라자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네임(Naim)’과 ‘레복스(Revox)’, ‘프로악(ProAc)’, ‘시스템 오디오(System Audio)’ 등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각종 고급 오디오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직접 소리를 들어보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문 청음샵이다.

특히 청담점은 네임 최초 설립자인 줄리안 베레커가 디자인하고 전세계적인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최상위 라인 500 시리즈 및 Uniti 시리즈, Ovator S-600, S-400 플로어 스탠드 스피커 등 2억원 상당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모두 청음이 가능하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과 기발하게 구성된 제품들로 정평이 나있는 레복스 브랜드의 각종 스피커와 M100, S120 네트워크 리시버를 전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ProAc, System Audio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각종 프리미엄 하이파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리샵 청담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과천 본사 및 물류센터를 세워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 더욱 철저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리샵 홈페이지(www.sorishop.com)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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