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임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 개원

KCTV제주방송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인 `KCTV어린이 집`을 개원했다. KCTV어린이 집은 제주시 연동 KCTV제주방송 사옥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청각실과 독서실, 급식실 등 여러 설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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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은 “현행 영유아 보육법상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지만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모델을 제시하고 어린이 보육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건립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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