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시행하는 고등학생 과학 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3`이 참가자를 접수한다. 11일부터 4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sciencechalleng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심사와 2차 예선을 거쳐 본선과 시상식은 9월 12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 식량 등), 기후변화, 물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한화가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로 `지구 구하기`(Saving the Earth)라는 주제를 고수하고 있다. 대상 1팀에 4000만원, 금상 2팀에 각 2000만원, 은상 2팀에 각 1000만원, 동상 15개팀에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은상 이상의 수상팀에게는 해외 특별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고 본선 진출자들은 한화 입사 지원 시 우대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