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차양신)는 국내 전파방송산업의 발전과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도 전파방송분야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파방송분야는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 이동통신, Wi-Fi, DMB 등 전파를 활용한 기기 및 서비스를 포괄한다. 최근 자동차, 의료 등 타산업과의 융합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중소기업에게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함께 상용화 촉진을 유도하여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기업당 최대 3,500만원 범위에서 매칭펀드 형태로 지원한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11년에는 총 14개사 1억 5,000만원, 2012년에는 총 5개사 1억 2,000만원을 전파방송분야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에 지원한 바 있다.
신청·접수는 22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3월말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원업체의 기술력, 사업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http://rapa.or.kr)로 문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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