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텔, "2017년 매출 3500억원 달성"

지엔텔(사장 오태영)이 26일 `지엔텔 비전 2017`을 수립했다. `토털 IT서비스 리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17년 `IT서비스 업계 10위 진입`과 `매출 3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선포했다.

지엔텔은 2012년 롱텀에벌루션(LTE)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캐리어네트워크 사업과 엔터프라이즈솔루션 사업 공공 프로젝트에서 약진해 전년 대비 160% 성장으로 27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평균 1800억원 매출 규모를 유지한 지엔텔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수익원 다각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 강화, 신조직 문화 구축 등 `6개 핵심전략 과제`를 통한 기업 내외실 다지기에 돌입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은 공공과 다양한 영역에서 레퍼런스 확대해 솔루션 다각화, 벤더 네트워크 강화, 유지보수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성장 기틀을 확보한다.

캐리어네트워크와 엔터프라이즈 통신 솔루션 분야는 국내외 대형 벤더들과 긴밀한 협업을 강화하고 통합네트워크, 시스템관리, 보안, 로그분석, 콘택트센터 상담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오피스(Snack-F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솔루션, 기술지원 인프라 제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태영 지엔텔 사장은 “2017년 비전달성을 위해 새로운 성장 기틀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