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동 체지방 측정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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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가 주목 받으면서 자신의 비만도를 체크하고 이에 맞는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체지방 측정기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연동 체지방 분석기 `아이루시르(iLucir)`는 언제, 어디에서나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아이루시르는 나이와 키, 몸무게를 입력하고 손가락을 갖다 대면 체내 분석을 통하여 개개인의 체지방, 근육량은 물론 대사량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스마트프로덕트이다. 남자는 18가지, 여자는 36가지 체형 중에서 한 체형을 보여주며 몸짱 체형이 되기 위한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에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SNS와 연동해 같은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누가 근육량을 최고로 늘렸을지나, 누가 체지방을 줄여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했는지 등에 대한 순위정보를 알 수 있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경쟁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루시르는 지식경제부 주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신규과제 ‘SNS기반 스마트프로덕트 신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국내중소기업인 ㈜도넛시스템(www.ilucir.com)이 개발했으며,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3에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표 헬스케어 스마트프로덕트로 출품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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