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제 17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 `Aqua-Therm Moscow 2013`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20여종의 냉난방 신제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75㎡ 규모의 독립부스에서 `저탕식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와 `하이핀 저탕식 보일러`를 비롯해 기름보일러, 펠릿보일러, 화목보일러, 온수패드, 스크류 냉동기 등을 선보인다.
주력 제품인 저탕식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는 기존의 콘덴싱 보일러가 가지고 있는 1차 2차 열교환기 없이 단 하나의 `하이핀 저탕식 열교환기`로 콘덴싱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1995년 러시아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지 20여개의 대리점 망을 이용해 보일러 제품의 판매 활성화에 주력하여 왔다”면서 “2009년부터 냉난방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개최하는 대형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신규 바이어 발굴 및 `KITURAMI`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시장 확대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