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위폐 유통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방지대책이 필요하다. 4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위폐감별기 전문업체인 가평테크 직원들이 UV 투과형 센서, 컬러 센서 등을 탑재한 자사 위폐감별기로 진·위폐를 확인해 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설을 앞두고 위폐 유통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방지대책이 필요하다. 4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위폐감별기 전문업체인 가평테크 직원들이 UV 투과형 센서, 컬러 센서 등을 탑재한 자사 위폐감별기로 진·위폐를 확인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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