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우체국 택배 직원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9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29일 오전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바코드 리더로 소포와 택배 물량을 정리하고 있다. 올 설은 소포와 택배물량이 지난해보다 20만개가 증가한 120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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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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