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KBO, 수원시-KT에 가입인증서 전달 발행일 : 2013-01-17 16:17 업데이트 : 2014-02-14 22:00 지면 : 2013-01-18 24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오른쪽)이 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석채 KT 회장(가운데)과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KBO 가입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만남, 국제 콘퍼런스 ICOW3 2024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