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LINC사업단 가족회사 시제품 제작지원

성균관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이 가족회사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 대상으로 퓨처로봇을 비롯한 10개사를 선정, 8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성균관대 LINC 사업단은 10개 가족회사에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LINC사업단장(왼쪽 여섯 번째)이 선정기업 대표들과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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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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