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프로야구 제10 구단 창단을 위한 신규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석채 KT 회장,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왼쪽 세 번째부터) 등 관계 인사들이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염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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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프로야구 제10 구단 창단을 위한 신규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석채 KT 회장,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왼쪽 세 번째부터) 등 관계 인사들이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염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