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광고 시장은 어디로 갈까?
코바코(KOBACO), 신한금융투자는 2013년도 국내 매체별 광고비 비중을 예측했다. 전자신문은 이를 3분만에 읽는 인포그래픽 자료로 제작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광고 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5.5% 증가한 10.7조원에 달한다. 또한 뉴미디어 매체 영향력 증가로 이들의 비중이 38% 늘어날 것이라고.
이종민 기자 ljm@etnews.com
내년 국내 광고 시장은 어디로 갈까?
코바코(KOBACO), 신한금융투자는 2013년도 국내 매체별 광고비 비중을 예측했다. 전자신문은 이를 3분만에 읽는 인포그래픽 자료로 제작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광고 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5.5% 증가한 10.7조원에 달한다. 또한 뉴미디어 매체 영향력 증가로 이들의 비중이 38% 늘어날 것이라고.
이종민 기자 lj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