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주 한국과학기자협회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1층 무궁화홀에서 `사용후 핵연료 공론화 적절한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에서는 김명자 여성과총 회장(GK21 포럼 이사장)이 발제하고 박방주 협회장, 최태현 지식경제부 원전산업국장, 김규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정지범 한국행정연구원 박사, 조건우 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안전본부장이 토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