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 창립식에서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을 비롯한 지원기관 관계자와 중견기업 대표 50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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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 창립식에서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을 비롯한 지원기관 관계자와 중견기업 대표 50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