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인터페이스(대표 박부영)는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효율 태양광 충전기는 전원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전원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초박막타입인 이 제품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태양의 위치에 따라 장소를 선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설치 가능하며 배낭, 차량 등 응용범위가 넓다.

위드인터페이스는 캠핑 패키지로 소비자 관심을 끈다는 전략이다. 휴대가 가능한 태양광 충전기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 충전과 랜턴이나 소형 선풍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당 7W를 발전시키는 플렉시블 태양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패키지화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2.5회 충전이 가능하고 랜턴은 17시간동안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이 된 이후에는 휴대하고 이동하면서 USB를 통해 휴대기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위드인터페이스는 광명전기와 함께 플렉시블 태양광 박막필름을 개발한 미국회사의 국내 에이전시로 이번에 선보인 캠핑 패키지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휴대용 태양광발전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 디자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렉시블 태양광 박막 필름에 대한 활용도는 캠핑용 보온매트, 미니냉장고, 태양광 파라솔, 소호형 광고판, 노트북 커버, 발열조끼, 요트용품 등 DC 5~24V까지 구동하는 제품이나 배터리 충전에 활용되므로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부영 위드인터페이스 대표는 “박막 태양전지는 자유자재로 휘거나 구부러지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부위가 발생해도 발전에 전혀 지장이 없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미 미국 군 환경시험규격을 완벽하게 통과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