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 하반기 신입사원 20명이 서울 서대문 동방사회복지회 영아 일시보호소를 찾아, 아이들을 돌보고 내복과 마스크 등 겨울 용품을 선물했다. 주변시설 청소와 살균 작업, 아이 돌보미 봉사를 펼쳤으며, 직접 만든 넷마블 컥받이와 마스크를 아이들에게 전했다. 넷마블 신입사원들은 입문 봉사를 통해 직접 재능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필수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3번째 입문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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