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6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대외 무상원조사업 조달을 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조약정을 체결했다.
그동안 조달청과 KOICA는 개도국 등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및 해외 공무원 연수사업 등을 공동으로 해 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도국 및 저개발국 무상 원조 관련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대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또 무상원조를 받게 되는 나라들이 자체 조달역량을 확충할 수 있도록 원조 대상국 조달환경에 대한 공동조사·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