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vs 넥서스 7, 바닥에 떨어뜨리니...

이제 막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를 3번 연속 대리석 바닥에 떨어뜨린다면?

홍콩에서 실행한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의 낙하 테스트 결과, 화면은 깨지지만 모든 기능들이 여전히 동작하는 것으로 나왔다. 또 구글의 7인치 태블릿PC도 함께 낙하 테스트를 당했는데 이 테스트 영상만 보면 넥서스 7보다 아이패드미니가 견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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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당일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 7의 비교 낙하 테스트를 실시했다. 두 제품 다 몇 회에 걸친 낙하로 결국엔 화면 유리가 갈라지고 제품 표면도 깨지는 등 손상을 입지만 이 테스트만 보면 아이패드 미니가 넥서스 7보다 튼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3회 낙하 후 아이패드 미니는 스크린이 깨지긴 했어도 모든 기능이 제대로 동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글 넥서스 7은 부팅은 되지만 스크린이 터치 입력에 반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의 애플 아이패드 미니 vs. 구글 넥서스 7의 낙하 테스트 비교 동영상은 유투브(http://youtu.be/ie6-8rrvXOY)에서 볼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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