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 전자책(e북) 플랫폼 `모글루`(www.moglue.com)가 누구든지 쉽게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인터렉티브 전자책을 배포할 수 있는 출판 기능을 출시했다. 모글루 플랫폼은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 스마트 모바일기기에서 작동하는 인터렉티브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이미 세계 140개국에서 3만5000명의 창작자가 사용하고 있다.
모글루 플랫폼은 `모글루빌더`와 `모글루뷰어`로 구성된다. PC와 맥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는 모글루빌더는 단순한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저작툴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기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모글루뷰어`는 `모글루빌더`로 만든 책을 모바일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미리보기 할 수 있다.
모글루 빌더와 모글루 뷰어는 다운로드는 물론이고 창작과 프리뷰도 무료다. 다만 앱으로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배포를 하고 싶을 땐 권 단위 혹은 연간 단위 출판 권한을 구매해야 한다. 앱 업데이트는 최초 출판 후 3 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모글루는 이번 출판 기능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연 단위 무제한 출판 기능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김태우 대표는 “모글루의 목표가 콘텐츠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자신만의 인터렉티브 전자책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출판 기능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