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가 자사 브랜드 `신도(SINDOH)`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자사 글로벌 브랜드 `SINDOH`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도리코는 총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에서 확보하지만 대부분 설계위탁생산(ODM) 형태다. 우석형 회장 주도로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새롭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중국에 현지 생산 공장과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달 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판매법인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신도리코는 미국 사무기기 주요 유통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굿 디자인 등 글로벌 디자인상을 받은 A3 복합기와 A4 복합기가 대상이다.
김기홍 해외사업부장은 “국내 시장에서 50여년 동안 쌓은 사무기기 제조·서비스 노하우로 해외 고객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