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소비자 품평단 `스토커`를 선발해 품평회를 실시했다. `스토커`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평가하는 소비자 평가단 제도다. 품질은 뛰어나지만 인지도는 낮은 중소기업에 소비자와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티켓몬스터는 설명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소비자 품평단 `스토커`를 선발해 품평회를 실시했다. `스토커`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평가하는 소비자 평가단 제도다. 품질은 뛰어나지만 인지도는 낮은 중소기업에 소비자와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티켓몬스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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