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E&H, `인글리쉬` 첨삭 지도 서비스 오픈

더존E&H(대표 최성길)는 화상영어 서비스 `인글리쉬(inglish) 수강생들의 영문 에세이를 첨삭지도하는 `첨삭서비스`와 `첨삭지도 수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인글리쉬 `첨삭서비스`는 라이팅만 별도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수강생을 위한 과정이며, 화상영어 수업을 듣는 수강생이 `첨삭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주 5회 화상영어 수업 중 1회가 `첨삭지도 수업`으로 진행된다. `첨삭서비스`는 수강생 레벨에 따라 에세이 주제가 주어지며, 에세이 작성 후 전문 강사의 첨삭 및 결과 확인의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더존E&H는 인글리쉬 `첨삭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10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어 말하기도 인글리쉬! 영어 쓰기도 인글리쉬!` 이벤트를 펼친다.

최성길 더존E&H 대표는 “첨삭서비스 론칭으로 인글리쉬 화상영어 수업이 말하기〃듣기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를 더욱 보강하게 됨으로써 언어 4대 영역을 책임지는 서비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평소 영문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던 수강생들은 본 서비스를 활용하면 실용영어 능력을 고르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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