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는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 러시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드래곤네스트는 러시아 대표 IT기업인 메일닷루그룹(대표 드미트리 그리신)에서 서비스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러시아 시장에 맞게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현지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춰 캐릭터 일러스트 역시 거친 느낌의 8등신 실사풍으로 다시 제작했다.

메일닷루그룹도 러시아의 MTV, 2x2, TNT 등의 TV 채널에 광고를 내고, 페이스북 및 현지 최대 SNS 사이트인 `비콘탁테`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전동해 아이덴티티게임즈 대표는 “드래곤네스트의 러시아 상용화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과 여러 국가에서 인정받은 게임성, 탄탄한 스토리가 밑거름이 됐다”며 “풍부한 노하우,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메일닷루그룹과 함께 완벽한 현지화를 한 만큼 성공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