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파괴에 따른 인류생존의 위기감을 나타내는 환경위기시계가 올해 한국시각을 9시 32분으로 나타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환경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참석자들이 대륙별 환경위기시계를 보여주며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지구환경 파괴에 따른 인류생존의 위기감을 나타내는 환경위기시계가 올해 한국시각을 9시 32분으로 나타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환경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참석자들이 대륙별 환경위기시계를 보여주며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