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올인원PC, 왜?

모니터 일체형인 올인원PC는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꾸미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C를 책상에 놓으면 모니터와 본체의 전원코드,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을 연결하며 책상 뒤쪽이 엉킨 선들로 가득해진다. 올인원PC는 아예 본체가 없어 여유 공간이 훨씬 많고 전원 코드도 1개면 충분하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 모델을 기본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존에 따르면 올인원 PC 인기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엔 완제PC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HP 제품이 올인원PC로도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브리지를 탑재하고 20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옴니 120-2130KR 올인원’이 79만원대에 판매되며 지난달보다 판매량이 2배 정도 늘었다.

■TV도 합쳐버린 27인치 올인원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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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피온 V720-UE30K는 전원선 하나로 모든 연결이 끝나는 일체형PC다. 178도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한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지털TV 수신 튜너를 내장해 TV를 볼 수 있으며 인텔 코어 i3 샌디브리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640M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3D 게임도 구동할 수 있다. 가격은 166만 9,400원이다.

■아이폰 도킹스테이션 품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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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AOC 2343 i-모니터 무결점은 23인치 화면에 1,920×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LED 모니터다. 16:9와 4:3 화면비율을 전환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기능을 지원하며 유니버설 도킹스테이션이 있어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팟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모니터로 감상할 수 있다. 2채널 내장스피커와 HDMI, D-SUB, USB단자를 갖췄다. 가격은 29만 5,000원.

■그래픽카드 쿨링 솔루션 갖춘 PC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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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팝 밀리언 MX-700은 VGA 쿨링 솔루션 키트를 탑재한 PC 케이스다. 이를 이용해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안정감있게 고정하고 쿨링 효과를 더했다. 상·하단 쿨링팬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팬 컨트롤러를 제공하며 2.5인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손쉽게 추가 장착할 수 있는 외부 도킹시스템을 갖췄다. 7만 7,000원에 살 수 있다.

■마찰력 줄여 세밀한 조작 돕는 마우스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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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테이크 Tt eSPORTS 갈레루는 마우스 연결 케이블을 공중에 받쳐 마찰을 줄이고 정확한 움직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우스번지다. 주로 실수 없는 세밀한 조작이 필요한 게임에 사용된다. 케이블 걸이는 유연한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고 자석 탈착식으로 받침대에서 분리할 수 있다. 받침대 밑면은 마찰력이 높은 슬립 매트로 미끄러지지 않는다. 가격은 2만 7,000원이다.

■카드처럼 가지고 다니는 아이폰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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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인디지텍 비싱크 독카드 트레블은 PC나 노트북에 연결해 아이폰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돕는 제품이다. 가로나 세로로 아이폰을 세울 수 있고 심카드나 마이크로SD카드 보관이 가능한 트레이를 갖췄다. USB 케이블 내장형으로 접은 상태에서는 카드처럼 얇아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다. 가격은 2만 2,500원.

※ 자료제공 : 컴퓨존(www.compu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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