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소용량 밥솥도 프리미엄 시대"

리홈(대표 노춘호)의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은 6인용 `프리미엄 명품철정`을 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한 프리미엄 명품철정 10인용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신혼부부와 싱글족에 적합하며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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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솥 코팅은 참숯 성분을 활용한 `차콜 코팅`을 도입해 밥맛을 높이고 보온 시 발생할 수 있는 잡냄새를 최소화했다. 3중 파워패킹으로 밀폐력을 높였다.

가격은 41만9000원.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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