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의 대중화로 매년 수만개 앱이 쏟아져 나오면서 앱 비즈니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나누는 서울` 시정 비전 아래 `서울형 앱 비즈니스 산업 육성`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서울 App & Job 페스티벌 2012` 행사를 전자신문·글로벌앱지원센터와 공동 개최합니다.
행사는 한국MS·삼성전자·에버노트 등 글로벌기업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후에 앱 개발자들에게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아이디어 블링블링` 세션을 진행합니다.
벤처캐피털 투자자들과 기업설명회(IR)를 하는 `앱 머니타이징`, 앱 개발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해주는 `토털 앱 상담센터`도 운영합니다. 글로벌 앱 개발자로서 성장과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앱 개발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서울 App & Job 페스티벌 2012
■일시:10월 18일(목) 09:00~18:00
■장소: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야외테라스
■신청대상:글로벌 가능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앱 개발자 약 1000명
■주최:서울특별시
■주관:전자신문·글로벌앱지원센터
■후원:한국MS, 삼성전자, 에버노트 등
■참가비:무료(중식·간식, 교재 제공)
■신청안내: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www.appnjob.com)
■문의:서울 App & Job 페스티벌 사무국 (02)2168-9337
■이메일:s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