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포스텍(POSTECH) 총장이 오는 5일 미국 현지서 워싱턴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발명가상을 수상한다. 올해의 발명가상은 헬스케어 기술개발과 관련 분야 산업활성화에 공헌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김 총장은 차세대 초음파진단기술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복잡한 하드웨어가 필요했던 초음파진단기를 멀티미디어 프로세서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초음파에 응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김용민 포스텍(POSTECH) 총장이 오는 5일 미국 현지서 워싱턴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발명가상을 수상한다. 올해의 발명가상은 헬스케어 기술개발과 관련 분야 산업활성화에 공헌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김 총장은 차세대 초음파진단기술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복잡한 하드웨어가 필요했던 초음파진단기를 멀티미디어 프로세서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초음파에 응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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