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업계가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제품과 기술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기준인 국제용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획득에는 소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기업들이 획득한 CC 인증이 대부분 국내용 CC 인증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6월 말 현재 국내 보안업체들이 받은 CC 인증은 국내용이 39건인 데 반해 국제용은 고작 5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CC 인증 제도가 시행된 2003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집계를 보더라도 국내용은 총 307건인 데 반해 국제용은 59건에 불과했다.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로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국제 기술력 인증인 CC 인증에 더 많이 신경써야 할 것이다.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9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