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오프라인에서도 즐겨요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설치한 스마트폰 게임 `몽키배틀` 현장 이벤트가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벤트에서 원숭이 모양 인형의 발사대에서 허공에 매달려 있는 동물 인형들을 맞추는 방식으로 게임 내용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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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내달 2일까지 열흘간 스마트폰 게임 `몽키배틀`을 이용한 현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몽키 모양의 인형에 설치된 발사대를 이용해 허공에 매달려 있는 동물 인형들을 맞추는 방식으로 게임 내용을 즐길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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