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교육과 외국어 능력 심화교육 병행, 글로벌 인재 양성
한국무역협회(KITA) 무역아카데미(www.itmasters.org)가
<‘SMART IT마스터>는 글로벌 융복합산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돼 국내 최초로 IT, 외국어, 비즈니스, 프로젝트 등을 통합적으로 배우는 융복합과정.
이 과정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10여 년 교육 노하우가 담긴 ‘IT마스터’ 과정의 교육시간 및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한 코스로 기업 앙케이트 조사 및 커리큘럼 개발, 취업파트너 확대, 전문교육 파트너십 등의 다양한 학습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 2,000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으로 비즈니스 외국어와 IT전문용어의 사용은 물론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유명 기업용 솔루션 활용능력까지 갖춘 글로벌 융복합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한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관계자는 “
한편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IT마스터 과정을 통해 국내 S 기업에 취업한 22기 졸업생도 함께 참가해주어 예비 후배들에게 IT마스터 생활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을 해주었다.
SMART IT마스터 24기는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