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학주)와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협회장 이장우)는 지난 6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SNS 콘텐츠 공유 및 위키미디어 플랫폼인 ‘마이픽업(http://mypickup.kr)’을 이용하여 SNS 분야 자료 공유와 조사 연구, 공동사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2009년부터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마이픽업’은 인터넷 정보 중 유용한 자료를 픽업(즐겨찾기)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등의 SNS 채널에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SNS 플랫폼이다. 공유된 콘텐츠는 몇 명이 클릭했는지 일/주/월 단위로 클릭수를 확인할 수 있고, 클릭한 사람들이 어떤 채널과 지역에서 유입되었는지 통계리포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투커뮤니케이션즈 강학주 대표는 “마이픽업을 통해 큐레이션 된 콘텐츠가 바로 ‘위키미디어(Wiki Media)’이며 국내 사용자는 여느 해외 사용자보다 가치 있는 콘텐츠 발굴과 픽업에 더욱 적극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 이러한 적극적 사용자가 국내 SNS 분야 및 위키미디어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경옥 부회장은 “국내 SNS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대부분이 해외서비스이며 그 중 최근 3세대 SNS인 큐레이션 서비스 역시 해외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마이픽업과 같은 SNS 플랫폼이 등장해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출현과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을 밝혔다.
마이픽업은 2009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2012년 6월 리뉴얼을 통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중소언론사 및 포털, 콘텐츠 제공사, 블로거 등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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