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박준병)는 25일 대전 IT 전용벤처타운에서 `스마트앱 개발자 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테크노파크는 포럼 활성화를 위해 월별 또는 분기별 정기 세미나를 갖고 모바일 교육, 앱 경진대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앱 교육기관 및 기업과 연계·협력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지역 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 지원 프로젝트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에 김풍민 이머시스 사장이 선출됐다.
포럼은 회원제(무료)로 운영된다. 대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앱 개발, 디자인, 기획 분야 종사자 및 학생 등 스마트 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포럼 담당자(042-930-4822)에게 제출하면 된다.
박준병 원장은 “침체에 빠져 있는 대전지역 IT·SW 산업 활성화를 위해 포럼을 출범시켰다”며 “오는 9월 오픈하는 스마트앱지원센터와 스마트앱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대전을 스마트앱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