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행복 나눌 것" SK하이닉스 협의회 워크숍 개최

SK하이닉스는 용인 SK아카데미에서 권오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80여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SK하이닉스가 SK그룹 일원이 된 이후 협의회 회원사와 갖는 첫 공식 상견례 자리다.

SK하이닉스 측은 협의회 회원사가 SK그룹의 파트너가 된 것을 체험하고, SK에 대한 이해를 높여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SK그룹 역사와 문화, 계열사 사업 현황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권오철 사장은 “SK하이닉스로 출범하고 협력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SK의 핵심 경영철학인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성공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SK하이닉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참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에도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 △692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조성 △월 3회 대금지불 횟수 확대 △상생아카데미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강화 △기술자료임치제를 통한 협력사 기술 보호 △공정위 4대 가이드라인 준수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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