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앤, 피부 미용 보조기기 출시 `아이미모` 출시

블루앤(대표 이청호)이 미용 보조기기 `아이미모`를 출시했다.

아이미모는 인체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진 0.8~1.4㎛ 근적외선으로 피부 진피층에서 콜라겐과 에스트로겐을 생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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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의 피부 개선 미용 보조기기 `아이미모`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 피부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을 순환시켜 여드름과 염증 등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탁월하다.

블루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음이온 기술이 적용됐다. 음이온 기능은 세포 활성을 돕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며, 피로 회복 및 숙면에도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장품 및 팩 영양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블루앤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청호 사장은 “음이온과 근적외선을 융합해 만든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지사를 확대해 수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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