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9일 2012년 UN전자정부 평가 세계 1위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회 연속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교수, IT업계 종사자 등 17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UN전자정부 평가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차세대 전자정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UN평가 대응을 총괄 지휘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국민신문고시스템을 개선, 국민 정책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황인선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과 UN 등 해외기관 대상 전자정부 홍보에 기여한 이희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 4명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엄정환 LG CNS 부장 등 6명은 대통령 표창, 김현주 한국정보화진흥원 선임연구원 등 6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세계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수상자 공로가 크다”고 치하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