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는 프리미엄 렌즈교환형 카메라 `엑스 프로1(X-Pro1)` 바디에 라이카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M 마운트 어댑터`를 9일 출시했다.

M 마운트 어댑터는 스틸과 알루미늄 재질이며 어댑터 장착 시 마운트에서 이미지 센서까지의 거리가 27.8㎜로 짧아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어댑터 측면의 기능 버튼을 누르면 설정 메뉴를 통해 4종류(21·24·28·35㎜)의 렌즈와 기타 추가 렌즈에 대한 세팅값을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다. 렌즈 정보를 카메라에 자동으로 전달해 왜곡 보정, 색수차 보정, 주변부 광량 보정이 가능하다.
M 마운트 어댑터에 대응하는 렌즈 리스트는 후지필름 콜센터(1577-4793)를 통해 우선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7만9000원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