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IMT융합 국제콘퍼런스 11~12일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1~12일 이틀간 송도 미추홀타워 20층에서 `국제협력 허브(HUB) 실현을 위한 IMT(지능형메카트로닉스) 융합산업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TP(옛 송도TP)로의 명칭 변경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유수기관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국제 지식기반 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스페인 말라가대학 산학연 국제협력사례 △일본 미에(三重)현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사례 △타이완 가오슝(高雄) 사이언스파크 의용장비 클러스터 조성사례 △베트남 국립과학기술정보센터 정보허브 운영사례 등이 소개 된다.

이어 12일 `한·스페인 국제기술교류회`에는 스페인 말라가대가 보유하고 있는 4건의 융합기술이 선보인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해외 유수 기술혁신기관 성공사례를 통해 인천TP가 지향해야 할 역할 및 개념 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지역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는 데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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