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에? '미친 태블릿'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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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머신즈(www.webmachines.co.kr)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뜰리에(모델명 : RX90I)를 출시했다.

아뜰리에는 24.63cm(9.7인치) 제품으로 해상도 1024×768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달아 색감과 선명한 화면을 지원하는 한편 정전식 멀티터치 기능을 곁들였다. 내부에는 코어텍스 A9 1GHz에 그래픽코어는 말리400, 램 DDR3 1GB, 저장공간은 낸드플래시 16GB를 갖췄다.

GPS를 내장해 큰 화면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 또 기울기만 측정하는 G센서 외에도 조도센서와 기울기에 따른 각속도를 측정하는 자이로스코프 센서까지 더해 스릴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환경과 안정성을 높였다.

외부 확장성은 IEEE 802.11n 무선랜 외에 태블릿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HDMI 포트를 달아 HDTV나 모니터와 곧바로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USB 포트도 갖췄다. 그 밖에 배터리는 6,000mAh 내장형, 카메라는 앞뒤 각각 30만, 200만 화소를 달았다. 디스플레이 전면에 강화유리를 덧대어 따로 보호필름을 달지 않아도 흠집이나 충격에서 보호할 수 있다.

웹머신즈 안현수 대표는 "아뜰리에 태블릿은 IPS 패널과 GPS 기능, 구글 안드로이드 4.0, HDMI 등을 지원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며 "스마트 시대를 맞아 소비자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29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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