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화질·음향·그래픽 성능을 두루 갖춰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올인원PC 시리즈7`을 3일 출시했다.
250니트 밝기의 23인치 풀HD LED 디스플레이와 JBL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삼성 사운드 얼라이브 기술로 깨끗하고 풍부한 음질을 제공한다. DVD 플레이어와 HD TV 기능이 있어 실시간 디지털 TV 시청뿐만 아니라 예약 녹화와 녹화 영상 재생도 가능하다.

데스크톱용 고성능 3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1TB HDD, AMD 라데온 6470M 외장 그래픽으로 빠른 반응 속도와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구현한다. 스크린 두께는 16㎜에 불과하다.
송성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올인원PC는 2011년 국내 데스크톱 시장의 3.3%를 차지했지만 지난 1분기 판매량이 109% 성장해 시장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삼성 올인원PC 시리즈7은 한 기기에서 PC, 게임, 영상, TV를 모두 즐기려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모델 기준 174만원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