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킨지는 서울사무소 신임 대표로 최원식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맥킨지가 1991년 서울사무소 개소 이래 한국인 대표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를 마친 롤란드 빌링어 전 대표는 디렉터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최원식 신임 대표는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기계항공 우주학 학사학위를 받은 후 펜실베니아대 경영전문대학원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맥킨지 관계자는 “인수합병(M&A)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 및 해외진출 프로젝트 임무를 주로 수행한 전문가”라며 “국제 경험은 물론 리더십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맥킨지는 세계 56개국에 99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