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 청주 제3공장 M12 준공식 직후 직원들과 `해피 토크 오픈 이벤트`를 열고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최 회장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직접 제안했으며, 이벤트에는 권오철 사장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주요 임원진과 청주 사업장 직원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 회장이 참석한 직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 청주 제3공장 M12 준공식 직후 직원들과 `해피 토크 오픈 이벤트`를 열고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최 회장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직접 제안했으며, 이벤트에는 권오철 사장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주요 임원진과 청주 사업장 직원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 회장이 참석한 직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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