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스마트한 보행보조로봇 나온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융합연구그룹은 하반신 마비 재활치료와 장애인 보행보조가 가능한 외골격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안산 연구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수입품보다 가볍고 저렴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지정된 프로그램으로 동작 가능한 로봇 `로빈`을 테스트하고 있다.

Photo Image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