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스파이더맨 흉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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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쉐보레는 연례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이벤트인 굿우드 페스티벌(2012 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WTCC에서 우승한 크루즈 레이싱카, 콜벳 C1과 콜벳 427등 다양한 쉐보레 차들을 전시했다.

특히 눈 길을 끄는 것은 10미터 높이의 벽에 메달린 쉐보레 아베오이다.

올해 들어 스카이 다이브, 스케이트 보드, 번지 점프,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모험에 도전해 홍보 효과를 노리고 있는 쉐보레 아베오의 `첫 클리프 행어(Aveo’s First Cliff-hanger)`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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