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하이엔드 콤펙트 카메라 `DSC-RX100`을 선보였다.일반 콤팩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센서보다 약 4배 큰 1.0(13.2mm×8.8mm) 타입의 2,020만 화소 엑스모어 CMOS이미지 센서와 조리개값이 F1.8인 렌즈를 탑재해 고해상도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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